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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쓰레기로 가득 찼던 화분에 사랑초를 심어주었습니다.
벌써 시간이 흘러서 밖에서 풍성하게 잘 자라준 사랑초입니다. 출퇴근 길목을 오가며 눈호강을 시켜주던 사랑초랍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걱정이 되어 일단 현관으로 데리고 와서 메모한장을 남겨봅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자율 분양되어 잘 자라기를 바라봅니다.
https://3-treasures.tistory.com/m/entry/%EC%9E%90%EC%97%B0%EB%B3%B4%ED%98%B8-%EC%82%AC%EB%9E%91%EC%B4%88%EC%99%80-%ED%95%A8%EA%BB%98-%EB%B2%84%EB%A0%A4%EC%A7%84-%EC%96%91%EC%8B%AC%EC%9D%84-%EC%B0%BE%EC%95%84%EC%84%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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