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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잔디번식 5

<꽃잔디 번식>꽃잔디 번식방법 뿌리 나누기

꽃잔디 뿌리나누기로 번식시키기 안녕하세요. 식집사입니다! 엊그제 비소식에 마음이 급해진 식집사입니다. 제가 키운고 있는 꽃잔디가 3년 차가 되니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곧 풍성한 꽃잔디를 볼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작은 봉오리들이 옹기종이 모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 소식은 추후에 꽃잔디가 만개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꽃잔디 비가 오면 식물들을 이사시키기 바쁜 식집사입니다. 그중에서 벼루고 있었던 것이 꽃잔디 이 녀석이었답니다. 22년 4월에 심어두었던 아파트 화단의 꽃잔디가 겨울 동안 아주 많이 빈약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꽃잔디이식을 해주기로 했습니다. 저희 집 앞 꽃잔디는 이제 정말 풍성해져서 꽃 피울 준비를 하고 있어 화단에 나눔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풍성한 꽃잔..

식집사 이야기 2024.04.22

<꽃잔디 키우기 3년차>꽃잔디3년차

꽃잔디키우기 3년차 꽃잔디 키우기 거실 앞 살구나무 아래에는 꽃잔디가 피어납니다. 처음 2021년 겨울에 모종으로 심어두었던 꽃잔디는 한 해 두 해 다른 모습으로 성장하더니 어느새 3년차가 되었답니다. 처음심어 두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아주 풍성한 모습으로 성장한 꽃잔디랍니다. 꽃잔디 겨울 보내기 추운 겨울 동안 월동을 잘한 녀석이 기특할 따름입니다. 처음 이 녀석과 같이 심었던 송엽국도 월동이 가능하다고 해서 함께 심어주었는데 다음 해에 말라버린 송엽국을 보며 이곳이 무척이나 추운 곳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겨울 동안 진한 초록색을 내며 월동을 하고 봄이 다가오니 그러운 초록빛을 보여주는 꽃잔디의 모습입니다. 3월에 나가보고 4월 초에 한번 쳐다보니 색깔도 달라졌지만 꽃봉오리가 맺혀있는 것을 볼 수 있..

식집사 이야기 2024.04.18

<꽃잔디 번식>꽃잔디 번식시키는 방법

꽃잔디 번식시키기 반갑습니다. 두 해 전 심은 꽃잔디 번식하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며 지내고 있는 식집사입니다. 첫해에 심었던 꽃잔디는 보기 민망할 정도로 민머리 수준이었으나 한해 한해 지날수록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니 무척이나 기분이 좋답니다. 저희 집 꽃잔디는 분홍색으로 피어나는 종류인데 봄이 되면 제일 먼저 저희 화단에 가득 피어난답니다. 꽃샘추위를 잊게 해주는 고마운 식물이 바로 꽃잔디랍니다. 꽃잔디 1년차 https://3-treasures.tistory.com/entry/%EA%BD%83%EC%9E%94%EB%94%94-%EC%8B%AC%EA%B8%B0-%EA%BD%83%EC%9E%94%EB%94%94-1%EB%85%84%EC%B0%A8 꽃잔디 1년차 꽃잔디 * 꽃 말: 온화 * 키우기: 잔디처럼..

식집사 이야기 2023.09.22

<꽃잔디 2년차>풍성해진 꽃잔디밭

꽃잔디 2년 차 꽃잔디 키우기 2년차 반갑습니다. 식집사입니다. 요즘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느라 화단에 신경을 쓸 겨를일 없었답니다. 어느 날 창밖으로 쳐다본 풍경을 보니 꽃잔디가 어느새 이렇게 풍성하게 자리를 잡았답니다. 정말 깜짝 놀랐답니다! 이사 첫해인 2021년 4월에 심어둔 꽃잔디가 자리를 잡고 이렇게 풍성하게 성장하고 있었답니다. 정말 기특하고 신기한 녀석입니다. 4월 초에 쳐다본 꽃잔디는 빈자리가 없이 풍성해서 깜짝 놀라게 하더니 몇 주 후 쳐다 본 꽃잔디는 정말 놀랠 모습이었답니다. 이렇게 예쁜 꽃을 피워주다니 말이죠! 꽃잔디는 지면에 붙어서 퍼지듯이 성장하는 식물이랍니다. 나무 아래에서 다소곳이 화려하게 피어나고 있었답니다. 몇일뒤 창문을 열어보니 이런세상에나! 제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모습..

식집사 이야기 2023.04.18

<꽃잔디 심기> 꽃잔디 1년차

꽃잔디 * 꽃 말: 온화 * 키우기: 잔디처럼 지면에 넓게 퍼지면서 자랍니다. * 번 식: 포기나누기 반갑습니다. 식집사입니다. 오늘 아파트 단지 내 산책을 하던 중에 만난 꽃잔디입니다! 꽃잔디의 색이 너무 고아서 이야기를 남겨봅니다. 잔디 같지만 화사한 꽃이 피어나서 '꽃잔디'라고 하며 지면을 따라 퍼지면서 자라기 때문에 지면 패랭이라고도 합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원 앞인데 이렇게 꽃잔디 세 덩이가 활짝 피어났습니다. 흔히 보던 꽃분홍색이 아니고 연보라 색이라 더욱 눈길이 가는 꽃이었습니다. 꽃잔디의 잎사귀는 잔디 잎처럼 잎사귀가 뾰족하기도 하고 건조한 부분은 만졌을 때 따갑기도 했습니다. 매년 찐 분홍만 쳐다보다가 이 녀석을 보니 은은하니 더욱 예뻐 보였답니다! 바위틈 사이에서 아주 멋스럽..

식집사 이야기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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