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개정평가제 현장평가>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일정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일정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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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제는 현장평가자가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지표에 맞게 평가를 하게 됩니다. 
 
절차에 맞춰 자체평가보고서 제출을 완료한 어린이집대상으로 현장 평가 직전월 말에 현장평가 주간을 알려드리며,
현장평가주간 직전주에 현장평가일을 지정하여 통보해 드립니다. 
 
 
어린이집에서는 현장평가 주간·일자를 어린이집지원시스템에서 확인을 할 수 있답니다.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일정확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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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평가제 현장평가전 준비할 것

 

평가제 일정이 정해졌다고 하면 모든 원에서는 긴장 속에서 몇 달을 보내게 된답니다. 
그렇게 때문에 미리 준비할 부분들은 체크를 해서 정리를 해두어야 나중에 덜 피곤해진답니다.
 
일단 당해 평가제가 있다고 하면 시설 및 설치물을 전체 체크를 하고 수리 및 보수작업을 미리 계획해 둡니다. 
미리 운영비를 산정해서 수리 보수할 부분들의 세무적인 부분들도 체크해 봅니다. 
 
또한, 교실정비를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보고 도배나 시트지, 페인트 작업등을 해치워둡니다. 
놀이터가 있는 원은 더욱 신경을 써서 보수작업을 해두도록 합니다. 
 
평가제가 코앞에 닥치면 상호작용이나 서류 수정작업으로도 벅차기에 시설설비의 정비는 미리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답니다.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실시

현장평가는 2인(정원 99인 이하 어린이집)또는 3인(정원 100인 이상어린이집)의 관찰자분들이 방문을 하여 실시를 합니다. 
우리가 그녀들이라고 부르는 분들을 그날 만나게 되지요! 
 
관찰자분들이 어린이집에 도착하는 시간은 9시~9시 30분 사이에 도착을 하십니다.
대부분 9시 오셔서 몸을 푸시고 원장님과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9시 30분부터 관찰이 시작된답니다. 
 
영유아반이 모두 재원 하는 경우는 영아반, 유아반을 각각 1개 반씩 포함하여 무작위추첨을 하여 관찰반이 선정됩니다. 
영아반만 있거나 유아반만으로 구성이 된 어린이집의 경우 2개 반을 선정하게 됩니다. 
 
제일 떨리는 순간이면서도 하늘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초임이나 경력자나 이 순간은 모두 떨리는 것 같아요!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시간

현장평가자는 9시~ 9시 30분 사이에 도착을 하시고, 현장평가 종료시간은 15:30~ 16:30분 정도까지 이루어집니다.
다만, 서류가 미흡하거나 확인할 부분이 필요한 경우 연장하여 진행이 가능하답니다. 
 

 
현장 평가자는 평가대상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 근무상황 및 재원사항, 어린이집에서 제시한 하루 일과표와 실내외배치도를 확인 후 현장평가를 시작한답니다. 
 
평가과정 중 '등원 거부 등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평가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평가 결과에 반영하여 시정 또는 변경명령이 떨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개정평가제 현장평가 시 준비해야 할 사항

평가제를 받는 주간에는 어린이집에 견학등 행사 없이 일상적 일과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현장평가 당일에는 영유아의 정원중 2/3 이상이 출석을 해야 하므로 부모님들의 협조도 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안내문을 미리 발송하여 평가제가 이루어지는 주간에는 출석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어야 한답니다. 
 
현장평가일에 출석기준이 충족이 되지 않는 경우, 사유를 확인하고 평가자가 재파견을 하기도 합니다. 
(단, 전염병, 천재지변등의 사유로 필요한 경우 예외적용이 됩니다)
 

2024 개정평가제 현장평가시 준비해야할 사항

 

 

현장평가는 하루 전반에 걸쳐서 관찰, 기록, 면담으로 이루어집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관찰자분들도 식사를 하시고 오전관찰을 마치게 됩니다.
 
오후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난 영아들의 경우 간식배식을 잠시 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낮잠에 들었을 때 면담이 이루어지고, 머릿속에 저장했던 답들을 천천히 대답하다 보면 무리 없이 평가제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관찰자분들도 오후 시간 대부분은 사무실에서 서류확인을 하시느라 바쁜 오후를 보내시게 된답니다. 
 
그렇게 서류상으로 문제가 없이 마무리가 되면 원장님과 평가자분들은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들어가 상호확인 항목에 확인을 하고 서명을 하고 마무리가 된답니다. 
 
평가제라는 것이 더 나은 보육환경을 위한 필요조건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누군가에게 평가를 받는다는 사실이 굉장히 부담스러운 자리랍니다. 
그렇기에 관찰자분들도 케바이케지만 대부분은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시고, 질문을 던져주시기도 한답니다. 
 
떨리겠지만 떨지 말고 천천히 면담에도 응하시다 보면 어느새 지난 시간이 돼버린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환경은 미리 준비하시고, 체력은 매일 충전하시고, 정신을 무장시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평가제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힘을 보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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