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선생님> 책 읽어주는 엄마

 

부모재능기부 - 동화책 읽어주는 엄마

 

 

 

 

 

 

반갑습니다. 

오늘은 행사 중에서 부모님 참여활동에 해당되는 그림책선생님을 만나는 날 사용할 가랜드를 작업해 보았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을 준비하면서 부모님들의 참여가 자주 이루어지는 원일경우 환경구성부터 시작해서 많은 것들이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중에서 동화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오시는 날도 있답니다. 

가볍게 가랜드와 풍선만으로 장식을 해준다면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우리 아이의 엄마나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동화책을 읽어주신다면 그날의 아이 기분은 더욱 좋아집니다. 

가끔 어린 영아들은 엄마가 귀가하실때 울기도 해서 난감하기도 하지만 조금 큰 유아들은 무척이나 기다리고 기다리는 날이기도 한답니다. 

 

 

문구는 두가지로 준비했답니다. 

1. 책읽어주는 엄마

2. 그림책 선생님

3. 섞어서 "책읽어주는 선생님"으로 변경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꼭 엄마만이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에 선생님으로 호칭을 정하여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부모님들이 참여할수있는 프로그램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동화책 읽어주는 엄마도 부담 없이 엄마들이 참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고 연계활동으로 만들기도 해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있도록 계획을 한답니다. 

 

참여도가 높은 분들은 일년에 두어 번 하는 경우도 있어서 환경구성은 교사들이 미리 준비를 해주면 더욱 분위기 좋게 활동을 할 수가 있답니다. 

 

 

 

 

 

그림책 선생님 가랜드 

 

그림책 선생님.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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