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목해두었던 히메 몬스테라> 삽목둥이 히메몬스테라

삽목둥이 히메 몬스테라 키우기 

 
히메몬스테라의 특징은 덩굴성으로 길게 늘어지면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예전에 삽목을 위해서 잘라 물꽂이를 해둔 녀석의 상태랍니다. 
 
풍성하지 않고
아직은 새싹이 나오지 않는 상태여서 
뿌리가 문제가 생겼는지 체크를 해보돌 하겠습니다. 

 

 

히메 몬스테라 상태체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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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기로는 꾀나 시간이 많이 흐른상태인데도 성장을 멈춰버린 히메몬스테라!
 
무엇이 문제인지 체크해봅니다. 
잎사귀의 상태도 별로 안좋아보이고, 새 잎이 나올 생각을 안 하고 있습니다. 
 
심어둔 상태 그대로의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히메몬스테라랍니다. 

 

뿌리의 상태는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뿌리양이 적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손을 봐야할것같네요. 

 
 

삽목둥이 히메 몬스테라 분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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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 몬스테라는 삽목이 잘 되는 식물이라 
마디마디를 잘라서 물에 담가두면 뿌리가 나온답니다. 
 
그렇게 뿌리가 나온 삽목둥이 히메몬스테라를 흙에 이식해 주면 하나의 개체가 완성이 된답니다. 
 
저희 집 히메몬스테라도 통풍이 잘되는 토분으로 이사를 시켜줄 생각입니다. 
 
뿌리가 많이 많이 뻗어 나올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해 봅니다. 

마사와 펄라이트를 조금더 섞어서 토분으로 옮겨 심어 봅니다. 
 
봄이 되면 조금더 성장을 할 것 같은데 
지켜봐야 할 것 같죠. 
 

분갈이를 하면 몸살도 앓으니 잠시 조용하게 살게 두고 
나중에 햇볕이 드는 곳으로 자리이동을 시켜줄 생각입니다. 
 
우리 삼목둥이 히메 힘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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