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집사 이야기
<스킨 물주기> 축쳐진 스킨
글리글리
2022. 3. 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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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물 주기
반갑습니다. 식 집사입니다.
며칠 전 스킨을 쳐다보니 축 쳐져있는 것이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초보 식 집사는 이 녀석이 어디 병에 들었나 싶어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뭐가 문제일까? 걱정하다가 나무젓가락으로 흙을 쑤셔 수분체크를 해보았답니다.
물기가 전혀 없는 깡마른 흙이라 묻어 나오는 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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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주방 싱크대에 물을 부어주고 저면관수와 직수를 해주며 물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하루가 지나 아침에 살펴보니 다시 잎들이 기운을 차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전과의 모습을 비교해보면 너무 많은 차이가 보입니다.
식물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더 느낍니다.
다행히도 스킨은 기운을 차리고 다시 푸른빛을 보여주었습니다.
물 주기가 젤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떤 녀석은 물을 너무 줘서 죽기도 하고 어떤 녀석은 말라버리기도 하고 모든 생명에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을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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