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린초 키우기> 섬기린초 삽목하기
섬기린초 삽목하기
섬기린초 삽목하기
23년 봄에 시댁에서 가지하나를 얻어온 기린초 녀석이 이렇게 자랐습니다.
가지하나를 꽂아두고 가지치기하고 삽목 해두고
또 자라면 가지치기하고 삽목하고를 반복하면서
조금씩 영역을 넓혀주고있는 중이랍니다.
4월의 기린초가지가 부쩍 자라서 바로 옆에 고랑을 만들어두고 삽목을 해주었습니다.
한 달 뒤 삽목둥이들이 자리를 잘 잡아주었는지 생기가 있어 보입니다.
기린초는 이렇게 삽목도 무척이나 잘되는 식물이라 삽목재미에 빠지게 만들어준답니다.
옆으로 식구가 늘어나기도 했지만 가지 친 모체에서도 겹가지가 나와 풍성하게 자라고 있는 중이랍니다.
일주일 지난 모습이 더욱 생기가 넘쳐보이지요.
모체에서는 벌써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기린초가 풍성하면 노란 꽃이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그 매력을 잘 알기에 한해 한해 영역을 넓혀주고 있습니다.
여러해살이 풀로 월동이 잘되는 것은 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저희가 경기 북부지방이라 월동이 안 되는 월동식물도 있거든요.
기린초는 월동도 잘되고, 삽목도 잘되는 식물 중에 하나임이 증명됐습니다.
꽃이 피어났습니다.
별모양의 노란 꽃이 어찌나 예쁘던지 코를 박고 쳐다봅니다.
이 매력적인 꽃을 지나칠 수 없겠지요.
열심히 꽃을 쳐다보며 힐링을 제대로 해줍니다.
며칠이 지나자 꽃들이 모두 시들어버렸답니다.
어찌 더 오래 보고 싶었으나 시간이 허락하질 않네요.
그래서 또 삽목을 결심했습니다.
기린초삽목
기린초 삽목은 어렵지도 않고 무척이나 쉽답니다.
가위도 안 가지고 나와서 손톱으로 톡톡 잘라서 아랫잎을 정리해 주고 바로 땅에 꽂아주었습니다.
모체에서 나온 모든 가지들을 잘라서 삽목에 도전해 봅니다.
사진왼쪽 뒤편은 모두 삽목둥이들을 꽂아둔 상태입니다.
과연 며칠 뒤 어떤 모습으로 자라주었을지 너무 기대가 되는 기린초랍니다.
해마다 늘어나는 식구들의 소식을 전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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